박정민과 일주일에 7번 만난다더니 결혼식에 함께 입장하겠다는 탑여배우

2006년 영화 ‘괴물’을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스크린 데뷔를 치른 이후,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배우 고아성은 또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심야식당 도쿄스토리’,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등 드라마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왔습니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제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영화 ‘오피스’를 통해 스페인에서 열린 제25회 판시네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제36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들이 뽑은 여자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류현경과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박정민과 류현경은 “원래 친한 사이다. 형제자매처럼 지내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한 고아성은 “일주일에 7번 정도 만나는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고아성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솜, 박혜수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 할리우스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친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세 번째 결혼에서 아버지 대신 신부 입장을 도운 일화에 얽힌 문제가 출제됐습니다.

그러자 고아성은 “나는 박정민이랑 친하다”며 “결혼식에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하다”며 父 대신 결혼식서 함께 입장해도 될 정도의 친분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아성은 “사실 나는 언니만 둘이라 주변에 남자가 없었고, 남자가 되게 어려웠다”며 “남자랑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해 준 게 박정민 씨”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5년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으로 예능에 출연한 고아성은 라디오 북클럽 고아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