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9416명을 수행기관별 통합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4일부터 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에서 신청서를 배부하고,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지정된 날짜에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수행기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 신청하며 되며, 유형별로 2개 사업씩 총 6개 사업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9416명을 수행기관별 통합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4일부터 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에서 신청서를 배부하고,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지정된 날짜에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3개 분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및 직역연금수급 저소득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공익활동사업 6667명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이 참여 가능한 노인역량활용사업 1573명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사업단 906명·취업알선형 270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수행기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 신청하며 되며, 유형별로 2개 사업씩 총 6개 사업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복지로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자는 신청 후 증빙서류를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2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스쿨존 교통지도 봉사, 365우리동네지킴이, 노노케어, 공공시설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이상 활동에 63만4000원(주휴수당, 연차수당 별도)의 급여가 지급되며, 고양시 보육시설, 경로당 관리매니져, 노인돌봄시설 보조업무 및 생명의전화 상담보조, 우체국 업무보조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공동체사업단은 사업단마다 근무시간과 급여가 상이하며, 제조·판매형 사업, 실버까페, 시니어편의점, 학교서비스제공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한다. 수요처에서 급여를 일정부분 부담하거나 수익을 창출해 참여자의 급여를 충당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고령친화 노인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전해 건강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자기만족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순혁 기자(wasswin@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UAE, 韓 중동진출 베이스캠프"…12.3 계엄 언급도
- "윤어게인! 우리가 남이가?"
- 기후 피해자 쏙 빼고 저들끼리… 30년 간 굳게 닫힌 기후총회 COP
- '경제통' 김동연, '백지시트' 폄훼 국힘에 "재뿌리는 정당, 찬물 끼얹어도 정도 있어"
- '베네수 압박 최고조' 미 항모전단 카리브해 진입…트럼프, 마두로와 회담 가능성 시사
- 김정관, 대미협상 결과에 "아쉬움 있다…과락은 면해"
- 정의당도 "반발 검사장 강등? 이재명 정부 왜 이러나"
- '尹 정부 北에 무인기 보내며 자극' 대신…李 정부는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에 "대화하자"
- [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 원격의료는 민간 영리 플랫폼 기업의 돈벌이 터전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