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들은 주방에 '이걸' 둡니다" 벌레가 평생 안 꼬입니다

음식을 다루는 주방은 조금만 방심해도 작은 벌레가 꼬이기 쉬운 공간입니다. 요리를 즐기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가정에서는 주방에 향이 나는 것 하나를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주방 벌레는 향에 민감하다

초파리나 개미 같은 작은 벌레는 음식 냄새를 따라오지만, 특정한 향은 오히려 싫어해 피합니다. 강한 화학 살충제 대신 이런 성질을 이용하면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향으로 벌레를 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탈리아 가정의 비결, 월계수잎

이탈리아에서는 말린 월계수잎을 쌀통이나 선반 한쪽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계수잎 특유의 향을 벌레가 싫어해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 장만 올려 두면 되어 손이 거의 가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새 잎으로 갈아 주기

월계수잎은 시간이 지나면 향이 약해지므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새것으로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한 정향이나 계피를 함께 두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재료라 가족이 있어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주방 벌레는 독한 약이 아니라 향을 이용해 멀리할 수 있습니다. 월계수잎 몇 장을 두고 주기적으로 갈아 주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벌레가 많아지는 여름철, 오늘 주방 한쪽에 올려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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