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단의 실용성에 쿠페의 실루엣을 더한 수입 준대형 세단이 있다. 아우디의 A7이다. 8천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매끈한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4도어 쿠페 세단
A7은 준대형 세단에 쿠페형 지붕선을 결합한 4도어 쿠페다. 낮고 유려한 실루엣이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해치백형 트렁크로 적재 실용성도 갖췄다.

가솔린·디젤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45 TFSI는 2.0 가솔린 터보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265마력을 낸다. 55 TFSI는 3.0 V6 340마력, 50 TDI 디젤은 286마력에 복합연비 11km/L대를 낸다. 콰트로 사륜구동과 부드러운 변속기를 조합했다.

8천만원대부터
가격은 트림에 따라 8천만원대부터 1억원 안팎까지 형성된다. 형제인 A6, 국산 G80과 비교되는 자리다. 디자인과 브랜드를 중시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함께 담은 수입 프리미엄 세단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사륜구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가격과 연비는 트림·옵션에 따라 다르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