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41세 맞아? 뱀파이어 인형 미모! 보기만 해도 시원한 크롭 데님 로브룩

배우 남규리가 26일 오전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남규리가 공항에서마저 완벽한 ‘화보 컷’을 뽑아냈습니다.

남규리는 화이트 크롭티와 루즈핏 청바지, 그리고 무엇보다 화사한 블루+아이보리 니트 롱카디건의 조화로 청량미와 클래식함을 동시에 잡으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헤어를 길게 내린 내추럴 스타일과 포인트로 더한 패턴슈즈는 ‘꾸안꾸’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고, 작은 백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해 눈에 띄는 패션 센스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공항을 걷는 모습에서는 카디건 자락이 살짝살짝 휘날리며,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남규리 특유의 청순한 아우라와 절제된 스타일링이 만나, ‘공항패션 장인’다운 완성도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공포드라마 '동요괴담'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코탑미디어 제작의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으로 총 6개의 에피소드 가운데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편을 이끕니다.

'즐거운 나의 집'은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로 시작되는 익숙한 동요를 섬뜩한 미스터리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남규리는 극 중 기묘한 일들을 겪는 연수 역을 맡았으며 남규리 측은 "스릴러 장르에 맞춰 절제된 감정부터 고조된 감정까지 폭넓은 연기로 극의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요괴담'은 2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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