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도 안하는데 모태 복근 있다는 청순 미녀 연예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으로 컴백해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PinkVenom 인기가요 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활동 근황을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검은색 의상과 무대 마이크를 착용하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네 봤어요”, “여신이다 여신”,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수는 평소 다양한 방송 무대와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왔는데요. 

크롭티를 입고 드러낸 탄탄한 복근 때문에 '모태 복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지수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겠지만 (복근이) 계속 있다. 아주 좋다. 계속 있어 주렴."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디올의 뮤즈로도 활약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진 지수는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 9월호의 커버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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