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쏟고, 와인잔 깨던” 그녀에게 ‘심쿵’한 의사 남편, 아직도 “알렉스 닮았단 소리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오늘은 드라마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암 투병 중 운명처럼 만난 남편과 재혼하여 화제가 된 여배우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미지 출처는 인터넷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입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직도 연예인으로 오해받는 의사 남편을 둔 배우의 정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윤해영 배우입니다. 윤해영 씨는 독특한 콧소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푼수 같으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트로트를 콧소리로 불러 인기를 얻었는데요. ‘보고 또 보고’의 금주 캐릭터 때문에 실제 성격도 공주 같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윤해영, 반전 매력의 소유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윤해영 씨는 친해지면 푼수 같은 모습도 보이고, 해맑고 여장부 스타일이라고 해요. 와일드하면서도 재미있고 털털한 매력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줍니다. 운전도 직접 즐기고, 고장 난 물건도 척척 고치는 것은 물론, 미국에서 일주일 만에 운전면허를 딸 정도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이라고 하네요. 공주나 내숭과는 거리가 먼, 정말 매력적인 분입니다.

데뷔와 전성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윤해영 씨는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입니다.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에는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5년 후 MBC 드라마 ‘보고 또 보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드라마 ‘퀸’, ‘인생은 아름다워’, ‘백만 송이 장미’, ‘사랑과 야망’, ‘장화 홍련’, ‘총리와 나’, ‘결혼 작사 이혼 작곡’, ‘아씨 두리안’, ‘세 번째 결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습니다.

동료들이 말하는 윤해영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계 절친인 한다감, 김가연 씨 등은 윤해영 씨에 대해 “예쁜 외모와는 달리 맹할 정도로 순하고 털털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겉으로는 도도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분이라고 하네요. 신인 시절에는 신동엽, 홍록기 씨 등의 장난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신인 시절에는 짓궂은 장난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았지만, 골프, 수영, 볼링, 합창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합니다.

갑상샘암 투병 그리고 운명적인 재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0년 30대 후반의 나이에 갑상샘암 판정을 받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게 됩니다. 암 투병 중 초등학생 딸아이의 학부모를 통해 현재의 남편을 소개받았고,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과 의사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005년 전 남편과 이혼 후, 2011년 현재 남편인 안과 의사 유창호 씨와 재혼했습니다. 한 살 연상인 남편은 배우 알렉스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함께 외출하면 주변에서 “연예인 아니냐? 알렉스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진 촬영 요청도 쇄도한다고 하네요.

로맨티시스트 남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동상이몽 MC들이 ‘남편분이 알렉스 씨처럼 로맨티시스트냐’고 묻자, 윤해영 씨는 신혼 초 남편이 직접 화장을 지워주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격도 잘 맞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연애 시절, 윤해영 씨 앞에서 커피를 엎지르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는 것을 잊고, 와인 잔을 깨는 등 허당 기 넘치는 모습에 더욱 반했다고 합니다.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던 거죠. ㅎㅎ

홈쇼핑 활동과 여유로운 일상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니, 현재는 홈쇼핑 활동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파우더를 바르는 모습이 마치 공주님 같네요. 🙂

“커피 쏟고, 와인잔 깨던” 그녀에게 ‘심쿵’한 의사 남편, 아직도 “알렉스 닮았단 소리 듣는다는데…

여기까지, 아직도 연예인으로 오해받는 의사 남편을 둔 배우 윤해영 씨의 이야기였습니다. 또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