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자격증 따면 연기 시켜줄게"..곧장 하얼빈으로 2년간 유학 떠난 여배우, 드레스룩

배우 신수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신수현은 화사한 라이트 블루 컬러의 플라워 레이스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마치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환상적인 실루엣을 선보였습니다. 슬리브리스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스커트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고, 단정하게 묶은 로우 포니테일과 실버 네크라인은 전체적인 룩에 단아함과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함께한 이번 스타일링은 신수현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찰떡처럼 어우러지며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히는 이유를 증명했습니다.

한편 신수현은 20살이 되자마자 연기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중국어 자격증을 따면 연기를 시켜주겠다"고 하셨고, 그 말에 바로 중국 하얼빈으로 2년간 유학을 떠났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중국에서 따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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