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6일 서울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4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부터 2세트까지 완전히 깔끔하다고 볼 순 없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농심을 제압했다.
이하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의 인터뷰 전문이다.

최인규 감독 : 2: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 1세트 초반 손해를 봤는데, 운영을 통해 잘 극복했고, 2세트는 쉔이나 녹턴 등 변수가 많은 조합에 점수를 많이 내줬는데, 후반 집중력을 통해 역전해서 다행이다.
'제카' : 2:0으로 이겼지만 과정은 불안해서 아쉽다.
Q. 오늘 승리의 가장 큰 비결은?
최인규 감독 : 지난 경기도 농심을 2:0으로 승리했다. 당시 2세트가 조금 까다로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대처했다.
'제카' : 1, 2세트 모두 불리했던 상황이 있었는데 다들 집중을 잘해줘서 역전했다.
Q. PO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인규 감독 :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다. 남은 경기를 치르면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지난 문제들이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제카' : PO에 가서 젠지나 T1을 상대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Q. 오늘 어려웠던 순간에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제카' : 2세트는 상대가 조금 무리했고, 우리 정글, 서포터가 잘 막아내고 바론까지 챙겨 역전할 수 있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최인규 감독 : 오늘도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돌아가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제카' : 4라운드가 시작됐는데, 3라운드 때 이기지 못했던 팀들을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