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3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초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격 경쟁력 확보 BYD 아토3의 기본 가격은 3,150만 원이지만, 보조금을 포함하면 2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기아 니로 EV 대비 최대 2천만 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2천만 원대 전기차는 전기차 초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아토3는 유럽 안전 테스트인 유로 NCAP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성인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 91%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정면, 측면, 기둥 충돌 등 다양한 상황을 평가하며, 후방 충돌로 인한 경추 손상까지 확인한다.

패밀리카로서의 역할 아토3는 젊은 가족이 탑승할 수 있는 사이즈의 차량으로, 안전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BYD는 아토3를 통해 전기차 초보 소비자와 패밀리카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신형 모델 아토3가 유럽 최고 권위의 안전성평가기관 유로 NCAP(Euro NCAP)에서 별 다섯 개의 최고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토3는 올해 유로 NCAP 안전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91%, 어린이 탑승자 보호 89%, 도로 취약 이용자 보호 69%,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74%의 점수를 얻었다. 이를 통해 전 부문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어린이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는 경쟁 모델인 기아 니로 EV보다 5% 포인트 더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다만 도로 취약 이용자 보호와 ADAS 부문에서는 니로 EV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종합점수 기준으로는 아토3와 니로 EV가 모두 유로 NCAP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두 차량 모두 우수한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국내에서도 곧 BYD 아토3의 KNCAP(Korean NCAP) 안전성 평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되는 가운데, 후속 KNCAP 평가 결과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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