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대구 현풍중·고교 통학 사고위험 조정으로 해결"
이상현 2025. 10.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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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대구 현풍중·고등학교의 통학 시 교통사고 위험 문제를 조정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등하교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고, 인근에는 산업단지도 있어 등하교 시간대 학생 통학 차량과 국도의 대형·일반 차량이 뒤엉켜 사고 위험이 컸다.
실제 학교 정문 인근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21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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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yonhap/20251013113117693qwxw.jpg)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대구 현풍중·고등학교의 통학 시 교통사고 위험 문제를 조정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등하교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고, 인근에는 산업단지도 있어 등하교 시간대 학생 통학 차량과 국도의 대형·일반 차량이 뒤엉켜 사고 위험이 컸다.
실제 학교 정문 인근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21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권익위는 이에 학교 법인이 학교와 접한 사유지를 매입해 주차장 조성 및 진입 도로 개설을 추진하며, 비용은 학교법인이 50%, 대구광역시교육청이 30%, 달성군이 20%를 분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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