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서퍼 350명 집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송정서 개막

고동우 2025. 6. 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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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국내외 서퍼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 제16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대표 서핑 명소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전문 선수와 동호인을 포함해 약 350명이 참가하며, 28일 개막식과 예선전을 시작으로 29일에는 결승전과 시상식, 폐막식이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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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문 19개 종목…파도 타기 실력 겨루며 시상·폐막식 이어져

(MHN 이주환 기자)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국내외 서퍼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 제16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대표 서핑 명소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전문 선수와 동호인을 포함해 약 350명이 참가하며, 28일 개막식과 예선전을 시작으로 29일에는 결승전과 시상식, 폐막식이 차례로 열린다.

경기는 서핑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포함해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총 10개 부문, 1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출전 선수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반복적으로 파도를 타며 기량을 선보이고, 심판진은 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두 차례의 연기를 채점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평가는 단순한 기술 실행뿐만 아니라 파도 선택, 동작의 완성도, 난이도, 속도감, 창의성 등 여러 항목을 종합해 이뤄진다.

한편,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서핑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으로, 국내 서핑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관광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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