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공천...민주당 5개 지역 단체장 후보 발표

광주일보 2026. 4.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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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순천시를 비롯 전남 5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다.

도당은 16일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기초단체장 결선과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순천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 낙점됐고, 담양에서는 박종원 후보가 이규현 후보를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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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후보 결선 끝에 담양군수 확정
구례에선 장길선 후보가 현직 눌러
영광 장세일, 장흥 김성 등 본선 확정
완도와 무안은 2인 결선 치르기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순천시를 비롯 전남 5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다.

도당은 16일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기초단체장 결선과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순천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 낙점됐고, 담양에서는 박종원 후보가 이규현 후보를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구례에서는 장길선 후보가 현직인 김순호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고, 영광과 장흥에서는 각각 장세일, 김성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완도와 무안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3인으로 압축됐던 완도에서는 우홍섭, 지영배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고 무안의 경우 김산, 나광국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두고 최종 맞대결을 펼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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