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스무살 모습..비주얼+인성까지 완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스무살 때부터 지켜본 너는 늘 진국 그 자체. 하얀아 영원히 행복만 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이 메시지를 공유하며 "스무 살 하얀이적 사진. 어쩌면 저곳도 LA 커피빈"이라며 20살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하얀은 팬들 질문에 대답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켜 줬다.
서하얀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스무살 때부터 지켜본 너는 늘 진국 그 자체. 하얀아 영원히 행복만 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이 메시지를 공유하며 "스무 살 하얀이적 사진. 어쩌면 저곳도 LA 커피빈"이라며 20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 지인분들 성격이 더 진국이다. 늘 저의 행복만 바라며 무엇이든 응원해준다. 너무 든든해서 감동"이라고 고마워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Beauty-Full) MC를 맡는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민영, 4세 연상 신흥 재력가와 열애설
- ‘필로폰 투약 의혹’ 남태현·서민재,소변·모발 국과수 의뢰
- 별·하하, 막내딸 희소병 투병 고백 “살아있음에 감사”
- ‘7년 연인’ 남궁민·진아름, 10월 결혼한다
- `당소말` 장례식 상주된 지창욱…무슨 일?
- ‘더 딴따라’ 박진영 “그동안 오디션에서 후회”...왜? - 스타투데이
- ‘복면가왕’ 하성운 수제자는 누구? - 스타투데이
- 노벨상 작가도 반했다…세계 부호들 찾아드는 ‘이곳’ - 매일경제
- 새 단장한 `전주 어진박물관` 재개관…휴게실 등 확충
- 전월대비 예약률 75% 증가한 괌…모두투어 ‘PIC 괌 라이브 위크’ 진행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