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를 해도 턱살이 잘 안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몸은 말랐는데 턱살만 두둑해 턱살이 안빠졌나 싶지만 사실 자세가 문제일 수 있다.
바로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 증후군'은 이중턱을 만든 원인일 수 있다.
거북목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어깨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며 목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이다.
어깨 중앙에서 수직으로 올라온 위치와 수평이 되는 귀의 앞 부분인 이주(귓바퀴와 마주 보는 곳) 부위와의 거리를 쟀을 때, 보통 2.5cm부터 거북목 증후군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목이 쭉 빠져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턱 아래 근육이 약해지면서 이중턱이 생기기 쉽다. 또 목이 앞으로 튀어나오며 목 길이가 짧고 이중턱이 심해 보이기도 한다.
다음은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거북목을 완화해 턱살을 없애주는 자세를 소개한다.


#거북목 완화 자세
1. 몸을 벽에 기대고 선다.
2. 선 위치에서 발만 한 발자국 앞으로 나온다.
3. 뒤통수만 벽에 대고 몸을 뗀다. 갈비뼈와 배가 너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고 복근, 엉덩이에 힘을 줘서 뒷목 힘으로 버틴다.
4. 어깨가 앞으로 말리지 않도록 견갑골을 일자로 쭉 펴준다. 턱은 위로 향하지 않도록 당기고 머리는 정면을 향한 상태로 유지한다.
5. 15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5~10회정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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