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부산시장배] ‘이름은 조던인데, 우상은 르브론’ 분당 삼성 박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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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삼성 박조단(신촌초4)은 프로 선수를 꿈꾼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농구공을 잡은 박조단은 최근 들어 부쩍 농구에 재미를 붙였다.
"아빠가 농구를 좋아하신다. 특히, 마이클 조던을 좋아해서 내 이름을 그렇게 지은 걸로 알고 있다." 박조단의 말이다.
박조단은 "르브론 제임스를 가장 좋아한다. 나도 르브론 (제임스)처럼 농구선수가 꿈이다. 나중에 농구를 잘하는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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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삼성 박조단(신촌초4)은 프로 선수를 꿈꾼다.
지난 27일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KCC와 함께 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5개 종별(U9, U10, U11, U12, U13)에서 총 30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대회 마지막날인 29일 사직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분당 삼성과 원주 DB U10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DB가 웃었다.
치열한 승부 끝에 팀은 패했으나, 분당 삼성의 박조단이 돋보였다. 탁월한 피지컬을 앞세워 골밑에서 파괴력을 과시, 인사이드를 든든히 지켰다.
경기 후 만난 박조단은 “자유투 찬스가 많았다. 그런데 (자유투를) 많이 놓쳤고, 팀이 져서 아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농구공을 잡은 박조단은 최근 들어 부쩍 농구에 재미를 붙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금정환 감독님의 권유로 처음 농구를 시작하게 됐다. 예전에는 리바운드, 골밑슛을 주로 하다가 최근 들어 드라이브 인도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그러면서 농구가 더 재밌어졌다.”
그의 이름 역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에서 빗대어 지어졌다고.
“아빠가 농구를 좋아하신다. 특히, 마이클 조던을 좋아해서 내 이름을 그렇게 지은 걸로 알고 있다.” 박조단의 말이다.
계속해 그는 “마이클 조던의 플레이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슈팅도 잘하고 점프도 높아서 멋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름은 조던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꼽았다.
박조단은 “르브론 제임스를 가장 좋아한다. 나도 르브론 (제임스)처럼 농구선수가 꿈이다. 나중에 농구를 잘하는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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