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출연, 월 300 수강료 내야"…윤택, 섭외 폭로했다 ('병진이형')

정효경 2026. 2.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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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섭외 과정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채널 '병진이형'에는 지대한, 김형인과 게스트로 출연한 윤택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에 누리꾼은 "윤택 형님이 말을 재밌게 잘하신다", "'자연인'으로 나와서 스태프 6명 밥 먹이고 출연료도 엄청 적더라. 가성비 최고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채널 돌려보면 지금도 최소 열 곳에서 방송 중일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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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섭외 논란 해명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섭외 과정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채널 '병진이형'에는 지대한, 김형인과 게스트로 출연한 윤택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대한은 "나 궁금한 거 있었다. 윤택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아들이 놀라더니 '나는 자연인이다' 진짜 100% 리얼인지 물어봐달라고 하더라"라고 질문을 던졌다. 

윤택은 "제가 100% 진실을 담아서 이야기를 한다면, 강원도 산골에 가면 자연인 아카데미라고 해서 교육을 해서 양성을 한다"고 황당함을 안겼다. 그는 "은밀하게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밀서를 보내서 '자연인이 되고 싶냐. 출연자로 모시겠다. 단 자연이니 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가능하다. 월 300만원이다'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웃음을 터트린 김형인은 "진짜 어이가 없다"면서도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장난을 쳤다. 이에 윤택은 "구라다. (지대한) 형은 거짓말인 거 알지 않았냐. 얘 어떻게 된 거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형인은 "진짜인 줄 알았다. 난 '자연인'을 안 믿으니까 진짜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은 "윤택 형님이 말을 재밌게 잘하신다", "'자연인'으로 나와서 스태프 6명 밥 먹이고 출연료도 엄청 적더라. 가성비 최고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채널 돌려보면 지금도 최소 열 곳에서 방송 중일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방영됐으며 출연자가 실제 자연인이 아님에도 장기간 산에서 거주한 사람처럼 연출됐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사진=윤택, 채널 '병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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