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9년 연속 수입 1위 책정..나머지 선수들 순위는?[NBA]

LA 레이커스(이하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7)가 9년 연속 NBA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번 시즌에 NBA 선수가 받게 될 연봉 순위를 책정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연봉은 낮은 추정치로 NBA 선수들은 해당 결과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포브스는 르브론의 올해 수익은 레이커스에서 약 80M 달러(약 1,142억 원)를 벌어 총 124.5M 달러(약 1,778억 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포브스는 그의 투자 목록이 수치로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추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르브론이 가지고 있는 제작사 Springhill(스프링힐) 엔터테인먼트의 가치는 지난해 725M 달러(약 1조 344억 원)로 평가받았다.
또 르브론은 미국에서 새로운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 메이저리그피클볼 구단에 소유권을 확보했고 펜웨이스포츠그룹의 소유권도 확보했다. 팬웨이스포츠그룹에는 메이저리그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포함되었다.
르브론은 마이클 조던에 이어 NBA 역사상 두 번째로 억만장자가 된 선수로 기록됐다. 또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생성되는 팀에 구단주를 노리고 있어 그의 자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르브론은 1년에 세전 수입이 100M 달러(약 1,427억 원)를 넘는 현역 선수 10명 중 한 명이고, 팀 스포츠 중에서는 5명 안에 포함됐다. 여기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쿼터백 닥 프레스콧과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가 있다.

르브론에 이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스테픈 커리는 95.1M 달러(약 1,357억 원)로 수입 2위에 선정됐다. 그는 코트 위에서 48.1M 달러, 다른 곳에서 47M 달러를 벌었다. 또 커리는 스포츠 웨어 브랜드 언더아마와 1,000M 달러(약 1조 4,273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가 88M 달러(약 1,255억 원),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86.5M 달러(약 1,234억 원), 레이커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82.1M(약 1,172억 원)로 뒤를 이었다.
한편 골스의 클레이 탐슨,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제임스 하든, LA 클리퍼스의 폴 조지, 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 순으로 상위 10명이 발표됐다.
김하영 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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