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립옥포도서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

배창일 2025. 6.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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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옥포도서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도서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거제시는 최근 옥포도서관이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억 3000만 원(국비 9억 3000만 원·시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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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국비 9억여원 확보

거제시립옥포도서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도서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거제시는 최근 옥포도서관이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억 3000만 원(국비 9억 3000만 원·시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나 2009년 12월 준공 이후 15년 가까이 큰 수선 없이 운영돼 온 옥포도서관은 그동안 소규모 수리와 부분 보수로 시설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노후화가 심화되며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옥포도서관은 단열재 보강, 외벽·창호 교체 등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또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공간을 조성해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문화·교육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시장은 "옥포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휴식이 공존하는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공건축물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거제시립옥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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