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40마리의 개가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개들은 모두 빛 없는 공간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구조 현장은 매우 좁고 냄새가 심했습니다. 개들은 벽 뒤나 가구 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구조팀은 한 마리씩 조심스럽게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처음 햇빛을 본 개들은 낯선 환경에 당황했습니다. 일부는 문 앞에서 멈춰 섰고, 일부는 땅 냄새를 맡으며 멍하니 섰습니다.
구조팀은 개들이 햇빛을 처음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마리가 잔디에 코를 대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 직원들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개들은 현재 보호소와 입양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점차 회복 중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많은 사람이 이 소식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제라도 구조되어 다행이다”, “새 삶을 시작해 기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