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보다 열 살 많은 ‘불혹’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 원한다, 노이어와 1년 더 함께할 준비…선수 결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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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24일 소식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6월로 계약이 종료되는 노이어와의 동행을 바라고 있다.
풀시즌을 혼자 소화하기엔 무리지만 요나스 우르비히라는 안정적인 백업 골키퍼가 있기 때문에 노이어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요한 존재로 인식된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많은 황금기를 늘 함께한 골키퍼가 바로 노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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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24일 소식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6월로 계약이 종료되는 노이어와의 동행을 바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년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이어가 동의하면 양 측은 2026~2027시즌에도 함께하게 된다.
노이어는 1986년생으로 만 40세의 노장이다. 팀 동료이자 한국 대표 수비수인 김민재와는 무려 열 살 차이다.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히 우수한 기량을 자랑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후방을 지키고 있다. 이번시즌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21경기에 출전해 19실점을 기록하며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9경기에 나서 11실점을 기록 중이다. 특유의 선방 능력에 더해 수준급 빌드업 능력을 앞세워 바이에른 뮌헨의 고공 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준결승(4강)에 진출한 상태다.

풀시즌을 혼자 소화하기엔 무리지만 요나스 우르비히라는 안정적인 백업 골키퍼가 있기 때문에 노이어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요한 존재로 인식된다.
게다가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샬케04 출신이지만 2011년 이적한 뒤 무려 15년을 한 팀에서만 활약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많은 황금기를 늘 함께한 골키퍼가 바로 노이어다. 2017~2018시즌에는 큰 부상을 당했지만 다음시즌 복귀해 결국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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