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공인 줄 알았는데 대머리였다" 페드리, 역대급 '착각' 해프닝... 식겁한 민머리 카메라맨 "진짜 공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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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 페드리(23)가 경기 중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황당한 해프닝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선'은 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타 페드리가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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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타 페드리가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라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웃지 못할 촌극은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4분 발생했다. 페드리는 터치라인 밖으로 공이 나가자 경기를 빨리 재개하기 위해 다급하게 공을 찾았다. 공과 볼보이를 모두 찾지 못해 당황하던 페드리의 시선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반짝이는 카메라맨의 대머리였다.

이 우스꽝스러운 실수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퍼지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페드리가 대머리 남성을 공으로 착각했다', '저 불쌍한 남자는 이런 일에 너무 익숙해서 진짜 공을 가리켰다', '하마터면 머리를 집어 들 뻔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바르셀로나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생 마커스 래시포드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42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동점골의 주인공 래시포드를 극찬했다. 그는 "마커스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 그는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고 중요한 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임대생인 래시포드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남은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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