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우로 어깨총" 1985년 고등학교 교련 수업

윤영균 2023. 6. 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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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21일 북한 124부대 공작원 31명이 청와대 300m 앞까지 침투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다음 해인 1969년 유사시에 고등학생들을 병력으로 동원할 수 있도록 고교 필수 과목으로 교련이 도입됐습니다.

남학생들은 총검술을 포함한 군사 훈련을, 여학생들은 주로 붕대를 감는 등 응급 처치법 등을 배웠는데요, 교복을 입어야 했던 시절, 학교에서 교복 대신 교련복을 입었던 남학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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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사태 이후 1969년 고등학교에 필수 과목으로 도입된 교련···남학생 군사 훈련·여학생 응급 처치법 교육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부대 공작원 31명이 청와대 300m 앞까지 침투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다음 해인 1969년 유사시에 고등학생들을 병력으로 동원할 수 있도록 고교 필수 과목으로 교련이 도입됐습니다. 남학생들은 총검술을 포함한 군사 훈련을, 여학생들은 주로 붕대를 감는 등 응급 처치법 등을 배웠는데요, 교복을 입어야 했던 시절, 학교에서 교복 대신 교련복을 입었던 남학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1985년 영남고와 경북고, 당시 경일여상의 교련 수업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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