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묻다가" 나이 들수록 조심해야 할 질문 1위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무심코 던진 질문에 분위기가 식은 적 있으실 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물어서는 안 되는 것이 늘어납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요즘 무슨 일 하느냐

일을 놓은 사람에게는 대답할 말이 없는 질문입니다. 은퇴나 폐업을 설명하게 만드는 순간 자리가 무거워집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로 바꾸면 답하기 편해집니다.

2. 자식은 결혼했느냐

안부처럼 들리지만 대부분 부모의 성적표로 받아들여집니다. 결혼과 취업은 본인이 먼저 꺼낼 때만 들어주면 됩니다. 궁금해도 묻지 않는 것이 배려입니다.

1. 많이 변했다는 말

늙어 보인다는 뜻으로 들리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외모에 대한 언급은 칭찬이라도 상대가 어떻게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반갑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럼 무엇을 물으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자리에서는 요즘 뭐가 제일 재미있느냐고 한 번만 물어보세요. 답하기 쉬운 질문이 좋은 질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화는 묻는 법보다 묻지 않는 법에서 갈립니다.

출처 : '대화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