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안부럽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실내 이렇게 바뀐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출처 : 힐러tv)

[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의 실내 모습이 새롭게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신형 그랜저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외장 및 실내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실내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특히, 이번 스파이샷 속 실내를 보면 위장막에 가려졌지만 일부 변경되는 디테일 요소가 확인된다. 먼저 1열을 보면, 테스트카에 적용된 시트는 캘리그래피 트림 시트다. 스티치 패턴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현행 모델의 디자인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센터콘솔은 양문 개폐 방식으로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고, 시동버튼이나 지문 인식 등의 기능들이 센터콘솔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센터페시아 변화도 기대가 높은데, 차세대 16:9 비율의 센터 디스플레이 및 '플레오스' 시스템 탑재가 예상된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출처 : 힐러tv)

2열에는 전륜구동 기반 준대형 세단답게 넓은 레그룸 공간을 자랑한다. 도어트림 변화가 확인되며, 2열 전동 커튼이 적용되는 등 후석 승객을 위한 편의사양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라인업과 동일한 2.5 가솔린과 3.5 가솔린, 3.5 LPG, 1.6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총 네 가지로 운영될 전망이다. 다만,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 약 100km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내년 상반기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