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 파병 항의
김세로 2024. 10. 21. 15:25
[뉴스외전]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관련해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김 차관은 러시아가 북한의 특수부대 파병을 받아들이고 북한과 불법적인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데 대해 우려와 항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관련해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세로 기자(s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48351_3649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 [맞수다] 윤-한 '빈손 회담' 되면? "특검 정국으로" "이판사판"
- 심우정 검찰총장 "김건희 도이치 사건 항고시 수사지휘권 행사"
- [단독] 명태균 "당신 국회의원 누가 주냐, 명태균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하라고 줬다"
-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 파병 항의
- 31년 만에 만난 호랑이와 사자‥"5차전서 끝"
- "TK서도 尹지지율 8%p 폭락"‥리얼미터 또 '역대 최저'
- [단독] 김영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어쨌든 명태균 덕에 의원 됐잖아"
- '협상 촉구' 시위에도‥이스라엘, 가자 공습 재개
- [반론보도]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 기사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