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이 운동' 오래했다" 43kg 박준금, 60대에도 슬림한 이유

사진=유튜브 '박준금 Magazine JUNGUM', 박준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준금이 60대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게재된 '홈트 초보 입문 1일차' 영상에서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경희대학교 무용과를 나온 것으로 알려진 박준금은 "무용을 오랜 시간 했었고 인생 총량의 법칙을 믿는다. '젊은 시절 움직일 만큼 움직여서 더 이상 안 움직여도 된다. 나는 운동 안 할 거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식단으로 관리하는데 한계가 느껴졌다고 고백하며 60대에 들어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오랜기간 무용을 쉬었다는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또 다른 영상에서 40년 만에 토슈즈를 신고 발레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준금이 오랜기간 몸매와 체력을 유지하는 바탕이 된 발레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사진=유튜브 '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발레

발레는 하체뿐만 아니라 코어와 상체 근육까지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육을 길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체형 교정과 자세 개선에도 탁월하다.

발레 동작은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스트레칭이 기본이 되기 때문에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 구부정한 자세나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고, 목과 어깨, 척추의 정렬을 바르게 유지할 수 있어 일상 속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정적인 동작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므로 균형감각이 발달하게 된다.

꾸준한 발레 수련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형태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심폐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사진=유튜브 '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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