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운곡람사르 습지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전북CBS 김용완 기자 2022. 7. 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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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운곡습지를 끼고 있는 화시산 자락에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이 들어선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아산면 용계리 481-14번지 외 5필지 일원의 면적 54.4만㎡를 '구름골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산림청고시 제2022-72호)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94억 원을 확보해 2024년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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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ha에 숲속의 집, 야영장, 산책로 등 조성
아산면 용계리 94억 원 투입, 2024년 완공 예정
전북 고창 구름골자연휴양림 예정지. 카카오맵 갈무리


전북 고창 운곡습지를 끼고 있는 화시산 자락에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이 들어선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아산면 용계리 481-14번지 외 5필지 일원의 면적 54.4만㎡를 '구름골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산림청고시 제2022-72호)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94억 원을 확보해 2024년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을 만든다.

자연휴양림은 면적 54.5㏊로 숲속의집(20개소), 숲속야영장, 트리하우스, 방문자센터, 숲속놀이터, 진입로(400m), 주차장(50면), 산책로, 기타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이 완성되면 운곡람사르습지, 복분자유원지, 골프존카운티선운,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 청자요지(예정), 운곡 산림레포츠파크(예정) 등 다양한 문화·생태관광시설과 연계한 명품 관광코스가 만들어진다.

고창군 관계자는 "휴양 및 레포츠가 가능한 오감만족형 휴양밸리를 조성하고, 동시에 인근에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전북의 산림관광사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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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김용완 기자 deadl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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