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이 애매함
난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다 애매한 답변뿐이라 판단이 안섬
1.연예인 지망생친구가 날 잘생겼다고 했는데 어? 비틱질하네
2. 찐친이 술먹다 아 나 ㅈㄴ 못생긴듯 모쏠확정이다 말하자마자 응 아니야 니 주변에 넘사벽들이 있어서 오징어 같아 보이는거지 너 잘생겼다
3. 와 ㅈㄴ 양아치처럼 보인다
4. 친구네 형이 천안쪽에 큰비지니스바를 한적이 있었는데 알바로 갔다가 사장형이 야 너 여자 잘따먹게 생겼다와 비즈니스바 누나가 인사하러와서 다른친구들은 악수만 했는데 나만 꼭껴안아서 내가 불쌍하게 생겼나봐 하면서 위스키 ㅈㄴ 처마심
5. 미대 나왔는데 학교누나들이 넌 게이냐? 라는
소리를 들음
6. 퇴근시간 편의점 알바인데 여자손님만 옴
자의식과잉인 찐따라고 빨리 답해줘 외모 포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