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약자와 동행’ 6대 공약 발표

최창민 2026. 3. 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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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6대 공약을 비롯해 국토부 방문계획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정은 전시성 사업이 많다"며 "시정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으로 두고 소프트웨어로 대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품격 있는 복지 도시' 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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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6대 공약을 비롯해 국토부 방문계획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정은 전시성 사업이 많다"며 "시정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으로 두고 소프트웨어로 대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품격 있는 복지 도시' 구현이다.

먼저 △어르신 복지정책으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의무화 및 재택 의료·요양 통합 돌봄 △장애인 무장애 도시정책으로 저상버스 100% 도입 △여성 안심·보육 정책 △대학생 주거 지원 △'김장하 정신' 확산을 통한 나눔 정신 계승 및 청년 기본권 지원금 도입 △인권센터 설치 등이다.

이를 위해 최 예비후보는 "대형 투자 사업과 소모성 예산을 구조조정해 연간 300억 원, 임기 내 총 1200억 원 규모의 복지 예산을 추가 투입하겠다"며 재원 조달 방안으로 '예산 재배치'를 제안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그는 "진주시에 제시한 굵직한 공약들은 시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정부의 큰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국토부를 방문해 진주의 발전 계획과 이에 따른 국비 지원, 예산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8일 진주에서 열리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회의 현장 회의가 '당 차원 지원'을 이끌어내는 자리라면, 국토부 방문은 '정부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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