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카페가서 놀다가 걷다가 콘란샵 구경 갔다가 집 와서 지쳤지만 그래도 힘내서 소꼬리찜 해 먹은 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흰티를 이너로 입고 베이지톤의 가디건과 스퀘어 패턴의 숏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지난달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