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열린 차량 골라 현금·귀금속 훔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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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기지 않은 차를 대상으로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주시 일대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를 찾아 직접 문을 열고 약 1천만 원어치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에 둔 금품이 도난당한 것 같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거쳐 지난 8일 오후 2시쯤 전주시의 한 거리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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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1천만 원…여죄 따라 피해액 커질 수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를 대상으로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A(2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주시 일대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를 찾아 직접 문을 열고 약 1천만 원어치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에 둔 금품이 도난당한 것 같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거쳐 지난 8일 오후 2시쯤 전주시의 한 거리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들을 대상으로 문이 잠겨있는지 확인 후, 열려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유치장에 구금한 상태로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죄 여부에 따라 피해 금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A씨의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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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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