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대체 軍인력 향해 위협 글…軍 "안전문제 없게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25일 파업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군인들을 향한 협박성 글이 게시된 데 대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입한 우리 인원의 안전에 한치의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 인원에 대한 '위협적 경고성 문구'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런 입장을 언론에 공지했다.
국방부는 철도노조가 태업에 돌입한 전날부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 200여 명을 대체 인력으로 투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도 노조가 부착한 것으로 보이는 '경고'문 [소셜미디어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5/yonhap/20221125200211258fzyv.jpg)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방부는 25일 파업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군인들을 향한 협박성 글이 게시된 데 대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입한 우리 인원의 안전에 한치의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 인원에 대한 '위협적 경고성 문구'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런 입장을 언론에 공지했다.
앞서 코레일 서울 구로사업소에 임시로 마련된 군인 휴게실 문에 '군인들에게 경고한다'는 제목의 협박성 글이 부착된 사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다.
게시물에는 "기관사의 휴양공간을 빼앗지 말고 야영을 해라. 방 이용 시 일어날 불상사 책임은 너희에게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지부 명칭이 기재됐다.
국방부는 철도노조가 태업에 돌입한 전날부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 200여 명을 대체 인력으로 투입했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객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주인, 경찰에 자진출석 | 연합뉴스
- 호주 시드니 도심서 20대 한국인 망치로 집단폭행당해 | 연합뉴스
- [올림픽] 2018년에도 2026년에도 최민정을 일으킨 '어머니 손편지' | 연합뉴스
- [올림픽] '노메달' 쇼트트랙 린샤오쥔 "귀닫고 눈감고 포기하지 않았다" | 연합뉴스
- 美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배상액 3천500억원 확정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의혹에 왕자칭호 뺏긴 앤드루, 왕위계승권도 박탈위기 | 연합뉴스
-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종합2보) | 연합뉴스
-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 연합뉴스
- 똑같은 사기인데…경찰 7년 전엔 유죄, 지금은 무혐의? | 연합뉴스
- 개 훈련시켜 쓰레기 투기…이탈리아서 '기발한 범행' 덜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