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인허가 신속 처리 위한 ‘건축행정 표준안’ 제정 추진

강한수 기자 2024. 11. 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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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이 빠르고 편리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 해석 가이드 라인 성격의 건축 행정 표준안을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처리하는 모든 인허가 업무가 일관된 기준에 의해 처리되도록 가이드 라인을 만든다"며 "이번 건축 행정 표준안은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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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대지, 도로, 건축설비 등 법령해석의 가이드 라인 제공…연내 도입 예정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이 빠르고 편리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 해석 가이드 라인 성격의 건축 행정 표준안을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구청 및 직원들마다 인허가 처리 기준이 달라 신뢰도가 떨어지는 데다 일부 법령은 해석에도 시간이 걸려 인허가 처리 기간이 길어진다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건축법 제1장(총칙)부터 제9장(보칙)까지 해석이 난해한 법 조항이나 부서‧실무자 간 법 해석에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한 해석 기준을 담을 계획이다.

제2장 건축물의 건축(허가와 신고사항의 변경 등), 제3장 건축물의 유지와 관리, 제4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등, 제6장 지역 및 지구의 건축물, 제7장 건축설비, 제8장 특별건축구역 등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분기별로 표준안을 수립해 건축관계자와 건축사회 등의 검토 의견을 수렴한 뒤 연내 제1장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처리하는 모든 인허가 업무가 일관된 기준에 의해 처리되도록 가이드 라인을 만든다”며 “이번 건축 행정 표준안은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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