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2명 추가 하선…호르무즈 내 한국인 173명

강성원 2026. 4.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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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국적선사 선박에 승선 중이던 한국인 선원 2명이 하선했습니다.

현재까지 배에서 내린 한국 선원은 한국해양대 실습생 등 모두 10명이며 국적 선박에 승선 중인 한국 선원은 136명으로 줄었습니다.

외국 선박에 승선 중인 선원 37명을 포함하면 해협 내에 대기 중인 한국 선원은 모두 173명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매일 식료품과 연료유 등 필수 물자 잔여량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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