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사건' 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이번엔 꿈 아니다!...ATM도 진심 "그리즈만 후계자"낙점→ "여전히 영입 의사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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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그리즈만을 대체할 완벽한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지만 ATM은 여전히 이강인 영입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할 완벽한 선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이강인은 측면 공격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그리즈만과 플레이 스타일과 역할 면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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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그리즈만을 대체할 완벽한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PSG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하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미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시 이적은 쉽지 않았다. 매체는 "PSG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선수를 쉽게 내보내지 않는 구단이다. 그 때문에 이강인을 데려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지만 ATM은 여전히 이강인 영입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할 완벽한 선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이강인은 측면 공격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그리즈만과 플레이 스타일과 역할 면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분석했다.
또한 "알레마니 디렉터 역시 마요르카와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만약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진다면 그는 그리즈만의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즈만은 명실상부한 ATM의 레전드다. 그는 구단 통산 210골 95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2024년에는 루이스 아라고네스(173골)를 넘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임에도 여전히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잇다. 지난 시즌에도 56경기 17골 9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 역시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전성기였던 2010년대에는 발롱도르 포디움에 두 차례(2016년·3위, 2018년·3위)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ATM은 알렉스 바에나, 티아고 알마다 등 젊은 선수들을 연이어 영입하며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1991년생인 그리즈만의 입지는 점차 줄어들었고,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그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의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 다만 ATM이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에 오른 만큼 시즌 도중 팀을 떠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ATM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 역시 같은 흐름을 전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ATM이 여전히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레토는 "양측은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계약 문제를 논의했다.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ATM은 여전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구단은 향후 몇 주 동안 관련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강인측은 현재 PSG와의 재계약 협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3일 "이강인이 현재 팀 내 역할에 일정 부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시즌이 끝난 뒤 PSG에서의 미래에 대해 본격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ATM이 이강인에게 그리즈만의 후계자라는 상징적인 역할을 제시한다면 충분히 이적하는 가닥으로 마음이 쏠릴 가능성이높아보인다. 과연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ATM의 새로운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문도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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