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선사하는 극장 바캉스, 공연 실황 영화 기록 관심

가수 영탁이 공연 실황 영화를 통해 팬들에게 '극장 바캉스'를 선사한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극장에서 단독 콘서트의 뜨거운 현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이하 '탁쇼2')가 18일 개봉한 가운데 첫날 8679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7위이다.

'탁쇼2'는 19일 오전 9시 현재 예매관객 7435명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첫 주말동안 관객 동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화는 영탁이 올해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앙코르'의 무대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지난해 전국투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탁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앙코르 무대까지 완성했다.
영탁이 공연 실황 영화로 관객과 만나기는 두 번째다. 지난해 6월 개봉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는 누적 관객 4만2000여명을 동원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탁쇼2'는 전국 80여개 CGV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