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극대노! "완전한 코미디다"…마르티네스 퇴장 판정에 불만 폭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완전한 코미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폴 티어니 주심의 판정에 분노했다.
맨유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3주 만에 경기를 치른 탓일까. 맨유는 전반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반 5분 만에 노아 오카포에게 실점했다. 이어 전반 29분 오카포에게 한 골 더 내주며2점 차로 끌려갔다.
후반전 맨유에 악재가 찾아왔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퇴장당했다. 마르티네스는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고 티어니 주심은 비디오보조심판(VAR) 판독 끝에 마르티네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그러자 퍼디난드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분노를 터뜨렸다. 앞서 오카포의 선취골 때 칼버트 르윈이 레니 요로에게 반칙을 범한 것으로 보였는데, 그것은 파울을 불지 않았으면서 마르티네스에게 퇴장을 명령이 나온 것에 불만을 품었다.

퍼디난드는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마르티네스의 반칙 장면과 칼버트 르윈의 장면을 비교한 글을 공유하며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에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완전한 코미디"라고 전했다.
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마르티네스의 퇴장을 납득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심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며 "심판에 대해 언급하면 큰 곤경에 처할 것이다. 규칙은 모두에게 다르게 적용되고, 판정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옐로카드 판정의 차이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퇴장으로 3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첼시, 브렌트퍼드, 리버풀전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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