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이 자연 속 생존 음식에 도전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을 통해 ‘나는 자연인이다’의 MC 윤택과 함께 생 굼벵이를 직접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자연의 식재료에 거침없이 도전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과연 생 굼벵이가 가진 영양소와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자연의 식재료와 생 굼벵이 먹방 도전

촬영이 진행된 캠핑장에서 윤택은 최악의 자연인 밥상 재료로 말린 황소개구리, 생 장수풍뎅이 굼벵이, 대왕 잉어를 공개했다.
그중 굼벵이와 황소개구리가 식사 재료로 준비됐고, 정동원은 손질한 굼벵이를 생으로 먹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윤택 역시 "대단한데?"라며 감탄했다.
식용 곤충, 미래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다

정동원이 먹은 굼벵이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서 미래의 대체 식량 자원으로 주목하는 식용 곤충 중 하나다.
흰점박이꽂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등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용이 허가된 곤충이며,
비타민 B12가 풍부해 신경 손상 예방과 적혈구 생성에 도움이 된다.
굼벵이 섭취 시 주의할 점

하지만 식용 곤충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부 발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
처음 섭취할 때는 소량으로 시작해 신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의 도전, 그리고 미래의 식량

정동원의 굼벵이 먹방은 자연 속 도전과 함께 식용 곤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영양가가 높고 환경에도 이로운 대체 식량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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