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아나운서·승무원 합격’ 숨겨진 과거 공개돼 난리난 여배우

배우 이보영의 놀라운 과거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단순히 연기력 좋은 배우가 아니라,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온 이보영의 인생 여정은 마치 '사기 캐릭터' 같은 스펙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보영은 대학 시절, 1997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으로 선발되며 첫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녀의 꿈은 배우가 아닌 아나운서와 승무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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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MBC 아나운서 최종 면접에서 2인까지 올라 아쉽게 탈락했으며,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까지 이뤄냈지만 아나운서 재도전을 위해 승무원 자리를 포기하는 과감한 선택을 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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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진출은 이보영 본인의 계획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받은 드라마 출연 제안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고, 결국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 이보영은 ‘씨앗’, ‘미안하다 사랑한다’, ‘신의 선물’, ‘마인’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사진=이보영 SNS

이보영은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에도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여행을 떠나는 등 소탈하고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로부터 ‘현실 워너비 가족’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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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보영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드’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올해 MBC에서 방송될 예정인 ‘메리 킬즈 피플’ 한국판 리메이크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또 한 번의 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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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은 말기 환자의 안락사를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드라마로, 이보영은 죽음과 삶 사이의 경계에서 복잡한 감정을 오가는 주인공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내면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배우 이민기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모, 지성, 연기력, 그리고 진정성까지 갖춘 ‘완성형 배우’ 이보영. 그녀의 과거를 알게 된 팬들은 “이보영은 진짜 클래스가 다르다”, “이 정도면 인생 자체가 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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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보영이 어떤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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