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 “리조또 미션 40번 연습해… 300만 원 썼다” (혤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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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흑백요리사'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는 '흑백요리사' 촬영 중 리쪼또 100인분 만들기 미션에 대한 비하인드를 꺼냈다.
이어 윤남노 셰프는 "그때 간절했던 게 제가 가져갔던 요리를 하루에 6번씩 일을 하면서 40번 만들었다", "연습하는 데만 돈도 300만 원 넘게 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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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흑백요리사’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혤스클럽’에는 ‘보류였던 1라운드 ‘옥돔 우로코야키’ 싱거웠지만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는 ‘흑백요리사’ 촬영 중 리쪼또 100인분 만들기 미션에 대한 비하인드를 꺼냈다. 그는 “진짜 힘들었다. 그때 압박감이…”라고 말했고, 혜리는 “1라운드 때 안성재 셰프님이 보류를 하셨다. 한 6바퀴 도시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너무 꼴 보기 싫더라”, “왜 저러는 거지? 왜 가만히 있질 못하지’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남노 셰프는 “그때 간절했던 게 제가 가져갔던 요리를 하루에 6번씩 일을 하면서 40번 만들었다”, “연습하는 데만 돈도 300만 원 넘게 썼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그의 답변에 깜짝 놀랐고, 윤남노 셰프는 “저는 그 300만 원이 아깝지 않았다. 내가 진짜 해볼 때까지 해보고 떨어지면 인정하자 했다”라며 당시 느낀 점을 전했다.
이후 그는 “맛을 너무 많이 보다 보니 물려서 이틀 동안 먹지 못했다”, “커피만 18잔 먹은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남노 셰프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에 혜리는 눈을 떼지 못했고, 그는 “40번 만들고 그걸 그렇게 만들었는데 소금 하나 때문에 집에 가는 게 너무 짜증 나더라”, “안성재 셰프가 하는 말이 다 맞더라”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iMBC연예 박유영 | 사진출처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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