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배우 김주현은 청순하고 세련된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데뷔 당시 ‘한가인 닮은 꼴’, ‘제2의 한가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김숙과 오윤아마저 “손예진, 김현주 느낌도 있다”고 인정할 만큼 또렷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화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KBS2), <모던파머>(SBS)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고, 영화 <판도라>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SBS)와 <부잣집 아들>(MBC)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신뢰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주목에도 불구하고, 김주현은 데뷔 이후 여러 차례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2014년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연기에 대한 고민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보냈죠. 이후 활동을 재개했지만, 2020년을 끝으로 다시 대중 앞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2025년 7월, 김주현의 복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것인데요. 긴 시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만큼,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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