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 고모였다 "내 조카"
정예원 기자 2025. 12. 18. 13:55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찰음식 대가' 선재스님의 조카가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지난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1-3회가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상에 '백수저' 참가자 선재스님의 조카가 창섭이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선재스님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비투비 이창섭이 우리 조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창섭의 고모이며, 두 사람 모두 경기도 수원 출신이다.
선재스님은 어린 시절 개신교였으나 불교로 개종, 25세의 나이에 출가했다. 이후 중앙승가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채식과 건강에 대해 생각하다 사찰음식을 연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재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 소속 승려로, 국내 사찰음식 명장 1호다. 사찰음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최근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더욱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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