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서 지름 20m '대형 싱크홀'…오토바이 탑승자 추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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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강동구청은 사고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면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32분께 강동구청,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에 상황이 공유된 직후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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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지름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로, 왕복 6차선 가운데 4차선이 함몰 범위에 포함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싱크홀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돼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함몰 직전 이곳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동구청은 사고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면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32분께 강동구청,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에 상황이 공유된 직후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구조와 주변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싱크홀 규모가 커지고 있어 구조 과정에서 2차 사고도 우려되는 만큼 작업 시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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