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마친 박미선, 6월 예능MC 복귀
안진용 기자 2026. 4. 17. 09:31
암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MC로 복귀한다.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MBN 신규 예능 ‘불타는가(家)’의 진행을 맡는다. 연예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며 그의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이 함께 출연한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말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받았다. 같은해 12월 종방한 TV조선 ‘이제 혼자다’가 그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항암 치료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완쾌라는 말을 쓸 수 없는 암”이라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 한다”고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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