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서 청혼한 태국 재벌❤️결혼해놓고 혼자 한국 들어와 지낸다는 여배우, 프랑스 여행룩

배우 신주아가 고풍스러운 프랑스 칸의 골목과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화려한 드레스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신주아 SNS

신주아는 몸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얇은 스트랩 디테일과 부드러운 실키 소재가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라탄 백과 블랙 와이드햇을 매치해 휴양지 감성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너블한 매력을 배가시켰고, 특히 전구가 깔린 골목 입구에서 포착된 신주아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중국계 태국인 남편의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남편이 내가 태국에 가면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마음이 급했었나 보다"라며 "나를 호텔방에 데려다 줬는데 당시 와인을 마시면 (사은품으로) 금색 반지를 줬다. 그걸 갖고 내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주아는 "호텔방에서 무릎을 꿇고 나를 앉혀놓고 했는데 그 표정을 잊지 못한다. ‘결혼해 주겠느냐’는 말을 듣는 순간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 프러포즈를 이렇게 받는 게 맞는 건가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신주아는 태국 방콕에 방문했을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 라차나쿤과 2014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태국에서 신혼을 만끽했으며, 신주아는 잠시 연예 활동을 쉬기도 했습니다.

이후 3년 만에 JTBC '맨투맨'으로 복귀한 신주아는 2022년 tvN '킬힐'에서 쇼호스트로 변신하여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러다 한 방송에서 신주아는 "제가 남편과 결혼할 때 약속한 게 있어요. 언제든 한국에 가길 원하면 갈 수 있게 해 주기로요. 지금은 한국에 있으면서 태국을 잠깐씩 왔다 갔다 해요.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내고 데이트도 하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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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주아 SNS
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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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