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 '언슬전'에서 표남경 역할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신시아가 선보인 버버리 숄더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명품 모델에도 잘 어울리는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은 클래식한 무드의 블랙 숄더백으로 완성되었는데, 이 제품은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미디엄 로킹 홀스 백이다.
여성들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은 이 가방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신시아가 착용한 버버리의 미디엄 로킹 홀스 백은 그레이니 송아지 가죽 소재를 사용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고급스러운 숄더백이다.
버버리의 상징적인 b 레터 플랩 디자인이 전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깔끔한 곡선이 돋보이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의 클래식한 무드는 어떤 코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포멀룩이나 캐주얼룩에도 잘 매치된다.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버버리 미디엄 로킹 홀스 백의 사이즈는 가로 26cm, 세로 20.5cm, 너비 9.5cm로 제작되어 있다.
스트랩 길이는 26.5cm에서 54cm까지 조절이 가능해 크로스바디,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링이 자유롭다.
이 제품의 가격은 3,850,000원으로, 버버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확인된 금액이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만큼, 데일리 백으로서의 활용도와 클래식한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신시아가 선택한 버버리 미디엄 로킹 홀스 백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된다.
구조적인 디자인과 깔끔한 곡선이 돋보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데일리 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이 숄더백은 클래식한 가방을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