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니폼이 왜 이래?” 英언론 충격 폭로 “나이키 유니폼에 구조적 결함…한국도 포함”

서정환 2026. 4. 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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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에서 큰 결함이 발견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 최근 "나이키의 2026 월드컵 신형 유니폼에서 어깨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돌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유니폼은 나이키가 제작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국가대표 유니폼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일부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 어깨 라인이 부자연스럽게 솟아 보이는 '봉제 돌출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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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호가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에서 큰 결함이 발견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 최근 “나이키의 2026 월드컵 신형 유니폼에서 어깨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돌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유니폼은 나이키가 제작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국가대표 유니폼이다. 해당 디자인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소재와 공기역학 기반 설계를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 착용 이미지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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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 따르면 일부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 어깨 라인이 부자연스럽게 솟아 보이는 ‘봉제 돌출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경기 중 선수들이 착용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 문제가 더욱 두드러지며 팬들의 논란을 키우고 있다.

프랑스와 우루과이 등 일부 대표팀 유니폼에서 해당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동일한 기술이 적용된 한국대표팀 유니폼도 똑같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나이키와 12년간 무려 2400억 원이 넘는 계약을 맺고 있다.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현금과 현물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용품 중에는 유니폼이 가장 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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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성능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각적으로 유니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인정했다. 나이키는 현재 한국 등 각국 축구협회와 개선방안을 논의 중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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