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시놉시스·온세미컨덕터, '올해 반도체 투자 수혜주' 분석에 강세

안혜신 2026. 1. 3. 0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프캐피탈이 올해 반도체 투자 흐름 강화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온세미컨덕터(ON)와 시놉시스(SNPS)를 지목했다.

이에 따라 대형주에서는 시놉시스, 중형주에서는 온세미컨덕터를 각각 주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루프캐피탈이 올해 반도체 투자 흐름 강화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온세미컨덕터(ON)와 시놉시스(SNPS)를 지목했다. 두 종목은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루프캐피탈은 반도체 섹터가 올해도 다시 한번 강한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특히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부문 성장 가속화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대형주에서는 시놉시스, 중형주에서는 온세미컨덕터를 각각 주목했다.

시놉시스에 대해서는 목표가를 기존 57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시놉시스 주가는 작년 한 해동안 3% 하락했지만 12월 한 달동안은 5% 이상 올랐다. 엔비디아(NVDA)가 전략적 파트너십 일환으로 보통주 20억달러를 매입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게리 모블리 루프캐피탈 애널리스트는 “시놉시스는 반도체 칩이 실제로 제조되기 전에 이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되는 전자설계자동화(EDA)시장의 성장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면서 “작년 말 2026회계연도 초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온세미컨덕터는 목표가를 7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온세미컨덕터 주가는 작년에만 14% 빠졌다. 자동차와 산업 등 핵심 최종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 우려때문이다.

하지만 모블리는 “1분기 이후 공장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장기적인 매출 구성도 점점 더 높은 마진의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2분 현재 시놉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4%(11.91달러) 상승한 48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5.17%(2.80달러) 오른 56.95달러를 기록 중이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