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일톤 영입
황민국 기자 2026. 2. 20. 15:57

프로축구 FC안양이 브라질 출신의 아일톤을 영입해 공격 보강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일톤은 브라질 프로리그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브라질 세리에B 오에스치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크루제이루와 세아라, 고이아니엔시, 과라니, 노보리존치누 등 1~2부에서 두루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아일톤이 브라질을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일톤은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이 강점인 선수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안양은 아일톤이 배후 공간 침투와 강한 압박으로 공격에 힘을 불어넣길 바라고 있다.
아일톤은 “안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단은 물론 팬들도 내게 기대가 크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팀에 잘 녹아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은 지난 9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이번 시즌을 대비한 2차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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